버블몬 — 사고 나서 아쉽다는 후기, 어디서 나올까?

고민할 것이 적은 제품인 만큼, 걸리는 자리도 몇 군데로 정해져 있습니다.

버블몬 맛은 이름으로 못 고릅니다

표기실제
알포알로에포도
폴라청포도
청사청사과
배몽배
레드몽소다
루나스타딸기체리
블루라군레몬에이드

줄임말이 많아 매대에서 이름만 보고 집으면 예상과 다른 것을 고르게 됩니다. 위 대응을 알고 가면 헛집는 일이 줄어듭니다.

배터리가 먼저 떨어지는 경우

표준형은 충전이 안 되므로 액상이 남아 있어도 배터리가 나가면 거기서 끝납니다. 용량이 큰 쪽일수록 이 문제가 생길 여지가 커집니다.

빅 쪽에 C타입 충전이 붙은 것이 그 대응입니다.

큰 것을 샀다가 물리는 경우

4.8ml 는 단위당 값이 낮지만 다 쓰려면 오래 들고 다녀야 합니다. 한 가지 맛을 길게 쓰는 편이 아니면 작은 쪽이 손해가 적습니다.

지점마다 있는 것이 다릅니다

점포마다 들어오는 게 달라서, 딱 하나 정해 놓고 가면 없을 수도 있어요. 계열 안에서 두어 개를 후보로 잡아 두면 덜 헤맵니다.

니코틴 표기를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

이 브랜드는 전 제품에 니코틴이 들어 있습니다. 표기 기준 9.8mg/ml 이고, 무니코틴을 찾는 경우라면 다른 제품군을 봐야 합니다.

큰 것을 사는 계산이 달라집니다

4.8ml 쪽은 단위당 값이 약 940원 낮았습니다. 부담금이 담긴 양을 따라 붙으면서 그 이점이 깎입니다 — 양이 2.4배면 부담금도 2.4배입니다.

값 대비로 보면 2.0ml 제품에 약 37%, 4.8ml 제품에 약 46%가 세금 몫입니다. 큰 쪽이 더 무겁습니다.

다 쓰기 전에 바꾸는 편이라면 이 구조에서 손해가 커집니다. 큰 것을 집어 두고 절반만 쓰면 세금까지 함께 버리는 셈이 됩니다.

충전이 되는 쪽과 안 되는 쪽

표준형은 다 쓰면 끝입니다. 액상이 남아 있어도 배터리가 나가면 거기서 멈춥니다. 용량이 큰 쪽일수록 이 상황이 생길 여지가 커집니다.

빅에 C타입 충전이 붙은 것이 그 대응입니다. 담긴 양을 실제로 다 쓸 수 있느냐가 여기서 갈립니다.

매대마다 있는 것이 다릅니다

점포마다 들어오는 게 달라서, 딱 하나 정해 놓고 가면 없을 수도 있어요. 계열 안에서 두어 개를 후보로 잡아 두면 덜 헤맵니다.

값이 9,000원 선에 몰려 있어 값으로는 고르기 어렵습니다. 용량 표기를 먼저 보는 편이 실속을 가릅니다.

같은 값대 안에서 담긴 양이 1.2ml부터 2.4ml까지 벌어집니다. 이 차이를 모르고 값만 보면 매번 다른 것을 집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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